홈텐딩 장비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칵테일 재료] 각종 시럽 ——————————————— 1883 미니 시럽 6종 (+1) 바닐라/캬라멜/헤이즐넛/모히또민트/그린애플/블루큐라소 (+캬라멜) 용량 각 65ml 원산지 프랑스 가격 약 23,800 구매처 카카오톡딜 서늘한 상온 보관 ——————————————— 시럽은 홈바를 꾸릴 때 꼭 필요한 재료는 아니지만, 칵테일에 향과 색을 더하기 위해 있으면 좋은 재료입니다. 워낙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향의 시럽을 만들기 때문에 무알콜 칵테일을 제조할때 특히 사용하기 편합니다. 유명한 칵테일의 경우 해당 향의 시럽이 나오기도하니, 항상 같은 칵테일만 마시는편이라면 좋아하는 칵테일의 시럽을 준비 해 둔다면 쉽고 간단하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도 칵테일도 좋아하는 저는 시럽 하나로 다양하게 넣어마실 수 있어서 구비해.. [주류 구매]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곳 홈텐딩을 시작하기 위해 혹은 한창 홈바를 꾸리고 계신분이라면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각종 주류를 어디에서 구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칵테일에 사용되는 각종 주류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접근하기 쉬운 곳부터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원하는 주류를 거의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편의점 아마 가장 접근하기 쉬운 판매점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의 편의점에 주류 코너가 있습니다. 냉장고의 주류 코너가 아니라 상온 보관하는 주류 코너가 있다면 각종 와인과 보드카 정도는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이마트 24 편의점이라면 보드카는 물론 말리부나 진, 봄베이, 예거마이스터를 구비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편의점보다 주류 코너에 더 신경을 쓰.. [와인 장비] 와인 오프너와 와인 따는 방법 병따개 없이 맥주는 마실 수 있지만, 와인 오프너 없이 와인을 마시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급하면 숟가락으로 맥주 따듯이 신발로 와인을 딸 수 있지만, 병이 깨질 수 있어서 위험하고 아까운 와인이 쏟아질 수 있으니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다양한 형태의 와인 오프너가 있지만, 그중에서 만원 미만의 저렴하면서 사용하기 쉬운 형태의 오프너를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긴 와인 오프너입니다. 원래는 좀 더 어렵게 따는 T자 형태의 오프너를 사용했는데, 그게 정말 사용하기 힘들어서 이번에 바꿨습니다. 이왕이면 처음부터 저런 형태의 오프너를 권해드립니다. 요즘에는 입구에 두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코르크를 뽑아주는 기계도 있는것 같습니다. 와인 코르크를 따는것이 무섭거나 어려우신분은 그런 기계를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칵테일 재료] 홈텐딩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재료 홈텐딩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선반에 올리면 좋을 술과 각종 재료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홈텐딩 장비는 이미 앞선 포스팅에서 한번 추천해드렸기때문에 이번엔 술과 음료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칵테일용 술 ** 1. 코코넛 럼 말리부 코코넛 럼 알콜 21% 용량 750ml 원산지 캐나다 가격 약 26,000 구매처 이마트 서늘한 상온 보관 주류 리뷰에서도 처음 선반에 올릴 술로 말리부를 추천드렸습니다. 그리고 직전 포스팅에서 말리부만을 이용한 칵테일을 8개 정도 소개드렸습니다. 두 포스팅에서 다룬 칵테일만 합쳐도 한 12개 정도의 칵테일을 말리부만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거니까 사실상 술로는 말리부만 있어도 질리지 않고 홈바를 운영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모든 칵테일이 맛있으니 정말.. [홈텐딩장비]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딱히 상관없는 홈텐딩 기본 장비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갖고 있는 홈텐딩 장비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일단 저의 홈바에는 장비가 정말 없습니다. 사실 홈텐딩에 그리 거창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저 컵이랑 재료만 있으면 홈텐딩이 가능하고 홈텐딩을 할 수 있으면 그곳이 홈바지요. 제가 갖고 있고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지거 지거는 칵테일에 들어가는 재료의 용량을 쉽게 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보통 한쪽은 1oz, 다른 한쪽은 2oz 이런 식으로 다른 용량을 잴 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거가 있다면 고민 없이 용량을 쉽게 재서 칵테일을 만들 수 있죠. 때문에 홈텐딩을 처음 시작할 때 재료와 더불어 가장 먼저 구비한 장비입니다. 아무래도 칵테일을 만들 때 각 재료의 용량을 oz .. 이전 1 다음
